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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는 기부다”

쉐어앤캐어, "손끝에서 시작하는 작은 실천으로 세상을 바꾸고 싶었다"

쉐어앤캐어(대표 황성진, ShareNcare)는 ‘우리 시대를 위한 기업’이다. 쉐어앤캐어는 페이스북 사용자가 무료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도움과 후원이 필요한 곳에 기부금을 주는 일을 하는 기업이다. 페이스북에서 ‘공유하기’와 ‘좋아요’를 눌러 기부할 수 있는 플랫폼을 이용해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쉐어앤캐어의 무료 공유 기부 방식은 기존의 전통적인 기부 방식처럼 보인다. 하지만 사회관계망(SNS, Social Network Services)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개인이 부담을 갖지 않고 편리하고 빠르게 기부할 수 있는 방식을 만들었다. 소액이지만 공유와 좋아요를 통해 무료로 기부할 수 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페이스북 사용자의 관심과 참여가 급속하게 늘어 2017년 3월 현재 누적 기부금은 15억 원을 넘었다.

쉐어앤캐어의 무료 공유 기부 방식은 기존의 전통적인 기부 방식처럼 보인다. 하지만 사회관계망(SNS, Social Network Services)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개인이 부담을 갖지 않고 편리하고 빠르게 기부할 수 있는 방식을 만들었다. 소액이지만 공유와 좋아요를 통해 무료로 기부할 수 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페이스북 사용자의 관심과 참여가 급속하게 늘어 2017년 3월 현재 누적 기부금은 15억 원을 넘었다.

[기업] 우리 시대를 위한 기업 ‘쉐어앤캐어(ShareNcare)’ 

“공유는 기부다”

사람과사회 2017년 봄

김종영 기자 weeklypeople@gmail.com
임선미 기자 sunny6759@hanmail.net

쉐어앤캐어(대표 황성진, ShareNcare)는 ‘우리 시대를 위한 기업’이다. 쉐어앤캐어는 페이스북 사용자가 무료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도움과 후원이 필요한 곳에 기부금을 주는 일을 하는 기업이다. 페이스북에서 ‘공유하기’와 ‘좋아요’를 눌러 기부할 수 있는 플랫폼을 이용해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쉐어앤캐어의 무료 공유 기부 방식은 기존의 전통적인 기부 방식처럼 보인다. 하지만 사회관계망(SNS, Social Network Services)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개인이 부담을 갖지 않고 편리하고 빠르게 기부할 수 있는 방식을 만들었다. 소액이지만 공유와 좋아요를 통해 무료로 기부할 수 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페이스북 사용자의 관심과 참여가 급속하게 늘어 2017년 3월 현재 누적 기부금은 15억 원을 넘었다.

쉐어앤캐어를 이끌고 있는 황성진 대표는 무료 공유 플랫폼을 시작한 주인공이다. 기부의 새로운 모양새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그는 ‘시대를 이끌어가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점에서 보면 그가 페이스북에서 사용하는 계정에 ‘다리’와 ‘사람’의 뜻을 담은 ‘BridgePeople’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을 끄는 대목이다.

황 대표는 쉐어앤캐어가 이룬 성과는 “약 1년 9개월 동안 15억 원의 기부금을 모은 것공유, 좋아요가 만든 기적”이라며 “앞으로도 함께 공기하자”는 캠페인이 페이스북 사용자와 다른 사람들에게 널리 퍼져서 무료 공유 기부가 더 많이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한 번도 공유 안 한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공유한 사람은 없다”면서 “페이스북 사용자 42만 명이 사용하는 쉐어앤케어를 통해 더 많은 공유와 기부를 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으며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해를 맞고 얼마 지나지 않은 2017년 2월 17일(금), 황 대표를 만나 쉐어앤케어와 무료 공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쉐어앤케어의 무료 공유는 어떤 기부 서비스인가?

쉐어앤케어는 도움이 필요한 단체(개인)와 도움을 줄 수 있는 단체, 기업, 재단 등을 연결하는 기부 플랫폼이다.

▲무료 공유로 기부하는 플랫폼을 만든 계기가 궁금하다.

손끝에서 시작하는 작은 실천으로 세상을 바꾸고 싶었다. 기업이나 재단에서 기업의사회적책임(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공유가치창출(CSV, Creating Shared Value)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무료 공유는 이 같은 공헌 활동을 보다 더 효과적으로 널리 알려 사회 공헌이 선순환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나온 것이다. 구체적인 방법은 페이스북 사용자가 무료 공유로 기부하는 방법이다. 이를 통해 공감·공유·공명 등 ‘3공’을 이용한 무료 공유 기부 시스템이 나왔다.

▲어떻게 기부하나?

직접 기부가 아니라 공유로 기부한다. 수많은 사람, 흔히 말하는 보통 사람이 공유로 기부에 참여한다. 공유는 1000원이다.

▲한 번 공유에 1000원 기부면 적은 액수로 생각하기 쉽지만 꾸준히 공유할 때는 만만치 않은 기부금이 될 것 같다.

맞다. 1000원은 적은 금액이다. 하지만 적은 금액이 아니다. 개인, 그러니까 한 사람의 기부로 보면 적다, 하지만 쉐어앤케어를 이용하는 개인은 수없이 많다.

손끝에서 시작하는 작은 실천으로 세상을 바꾸고 싶었다. 기업이나 재단에서 기업의사회적책임(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공유가치창출(CSV, Creating Shared Value)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무료 공유는 이 같은 공헌 활동을 보다 더 효과적으로 널리 알려 사회 공헌이 선순환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나온 것이다. 구체적인 방법은 페이스북 사용자가 무료 공유로 기부하는 방법이다. 이를 통해 공감·공유·공명 등 ‘3공’을 이용한 무료 공유 기부 시스템이 나왔다.

손끝에서 시작하는 작은 실천으로 세상을 바꾸고 싶었다. 기업이나 재단에서 기업의사회적책임(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공유가치창출(CSV, Creating Shared Value)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무료 공유는 이 같은 공헌 활동을 보다 더 효과적으로 널리 알려 사회 공헌이 선순환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나온 것이다. 구체적인 방법은 페이스북 사용자가 무료 공유로 기부하는 방법이다. 이를 통해 공감·공유·공명 등 ‘3공’을 이용한 무료 공유 기부 시스템이 나왔다.

“페이스북 개인 사용자 무료 공유로 1000원씩 기부”

▲쉐어앤케어는 페이스북을 바탕으로 기부하는 방법으로 알고 있다.

정확히 알고 있다. 쉐어앤케어의 힘은 페이스북에서 나온다. 쉐어앤케어는 페이스북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회원 가입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사용자는 페이스북에서 공유와 좋아요를 이용해 기부할 수 있다.

페이스북 사용자는 전 세계적으로 11억 명에 이른다고 한다. 이 중 한국인이 사용하는 인원도 매우 많다. 최소한 2000만 명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쉐어앤케어를 사용하는 페이스북 사용자는 약 40만 명으로 생각한다. 40만 명이 1000원씩 기부한다고 계산하면 4억 원이다. 그런데 한 사람이 한 번만 공유하는 경우는 드물다. 40만 명이 하루에 한 번 공유하면 에 4억원인데, 30일이면 120억 원이다. 40만 명이 열 번 공유하면 기부 액수는 훨씬 늘어난다.

▲기부는 누구의 이름으로 하나?

쉐어앤케어의 모든 캠페인은 사용자의 이름으로 기부한다. 각 캠페인의 스폰서, 그러니까 기업, 재단 등이 사용자의 이름으로 대신 기부하는 방식이다. 때문에 쉐어앤케어는 사용자에게 절대 결제를 요청하거나 요구하지 않는다.

▲기부한 사람은 자신의 랭킹을 확인할 수 있다고 들었다.

사용자 랭킹이라는 기능을 이용해 자신이 얼마나 기부했는지 알 수 있고 기부 순위도 확인할 수 있다. 1일, 월 단위로 확인할 수 있다.

▲페이스북으로 기부할 때 주의하거나 참조할 점이 있나?

다른 사람이 올린 캠페인을 공유하는 경우 기부로 처리하지 않는다.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게시한 글을 공유하는 것은 기부가 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쉐어앤케어가 기부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꼭 쉐어앤케어 사이트에서 캠페인을 공유해야 기부할 수 있다.

그리고 ‘공기 카드’라는 게 있다. 공기는 ‘공유로 기부하기’를 말하는데, 공유를 이미 한 캠페인을 다시 한 번 공유할 수 있는 카드다. 공유는 하루에 한 번 할 수 있는데, 공기 카드를 사용하면 추가로 공유할 수 있다.

▲기부를 해주고 싶은 곳이나 사람이 있을 때 쉐어앤케어에 도움을 요청할 수도 있나?

물론 가능하다. 데스크탑의 경우 홈페이지 우측 상단에 있는 ‘캠페인 제보’를 통해 제보할 수 있다. 모바일에서는 우측 상단의 삼선(三) 버튼을 누르시고 ‘캠페인 제보’ 버튼을 이용해 제보할 수 있다.

▲기부한 후 캠페인에 들어간 금액을 제대로 사용했는지 확인할 수 있나?

쉐어앤케어의 모든 캠페인은 모금을 완료한 후 후원금을 투명하게 잘 사용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캠페인 후기를 제공하고 있다.

황성진 대표는 쉐어앤캐어가 이룬 성과는 “약 1년 9개월 동안 15억 원의 기부금을 모은 것은 공유, 좋아요가 만든 기적”이라며 “앞으로도 함께 공기하자”는 캠페인이 페이스북 사용자와 다른 사람들에게 널리 퍼져서 무료 공유 기부가 더 많이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한 번도 공유 안 한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공유한 사람은 없다”면서 “페이스북 사용자 42만 명이 사용하는 쉐어앤케어를 통해 더 많은 공유와 기부를 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으며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성진 대표는 쉐어앤캐어가 이룬 성과는 “약 1년 9개월 동안 15억 원의 기부금을 모은 것은 공유, 좋아요가 만든 기적”이라며 “앞으로도 함께 공기하자”는 캠페인이 페이스북 사용자와 다른 사람들에게 널리 퍼져서 무료 공유 기부가 더 많이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한 번도 공유 안 한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공유한 사람은 없다”면서 “페이스북 사용자 42만 명이 사용하는 쉐어앤케어를 통해 더 많은 공유와 기부를 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으며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190건 캠페인 진행해 누적기부금 약 15억 원 마련”

▲지금까지 진행한 캠페인에 대해 알고 싶다.

캠페인이 끝나면 후기로 결과를 알려준다. 현재까지 약 190건의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 후기는 쉐어앤케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안부, 어르신 생활, 생리대, 어린이, 엄마, 동물, 소방관, 급식비, 네팔 어린이, 학생 엄마, 콘서트, 꿈, 도시 농부, 음악가. 집 고치기, 의원과 의사, 사랑버스, 착한 연탄 등 무척 많다. 이들은 모두 후원이나 도움이 필요했고 쉐어앤케어 무료 공유를 이용해 도움을 줬다. 지금까지 기부한 누적금액은 약 15억 원을 넘었다.

▲최근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은 어떤 게 있나?

가장 좋은 방법은 쉐어앤케어 홈페이지 또는 페이스북을 살펴보는 것이다. 캠페인은 늘 새로운 캠페인과 끝난 캠페인이 공존한다. 현재 진행하는 캠페인은 3000원이 없어 죽어가는 아이들을 돕는 것부터 어르신을 지키기 위한 캠페인, 아들을 기다리는 할머니 등이 있다.

▲캠페인을 무료 공유로 진행하면 기부금은 어느 곳에서 제공하나?

쉐어앤케어를 후원하는 곳, 스폰서가 있다. 스폰서는 기업, 협회, 단체, 병원, 음식점 등 다양하다. 지금까지 스폰서로 참여한 곳은 90여 곳에 이른다.

“쉐어앤케어 무료 공유 기부는 참 좋은 기부다”

▲기부 성과를 잘 거둬 상도 받은 것 같은데, 어떤 상인가?

대한민국 굿컴퍼니 대상(2015, 2016), 인터넷에코어워드 상생 분야 대상(2016), 웹어워드 사회공헌 분야 최우수상(2016), 포터 프라이즈(Porter Prize) CSV 챌린저(2016) 등을 수상했다.

▲꼭 하고 싶은 말씀은?

쉐어앤케어의 무료 공유 기부는 참 좋은 기부다. 이런 좋은 공유를 친구에게도 알려서 더 많은 분이 참여할 수 있다면 좋겠다. 

SHARENCARE
쉐어앤케어(대표 황성진, ShareNcare, http://www.sharencare.me/)는 손끝에서 시작하는 작은 실천으로 세상을 바꾸고 싶다는 비전으로 2015년 7월 서비스를 시작했다.
기업이나 재단에서 하는 다양한 기업의사회적책임(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공유가치창출(CSV, Creating Shared Value) 등의 사회 공헌 활동을 무료 공유를 통해 보다 더 효과적으로 널리 알려 사회 공헌 활동의 선순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페이스북이라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Social Network Service)를 통해 사용자가 공유로 기부하는 방법을 도입했다.
2017년 3월 현재 누적 사용자 42만 명에 누적 기부액 15억 원을 모금했으며 190여 개의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도움이 필요한 단체 혹은 개인을 후원을 하고 싶어 하는 기업이나 단체와의 매칭을 통해 이루어진다. 사용자는 매칭 캠페인을 자신의 SNS에 공유해 주변인의 참여를 독려하고 이를 통해 이뤄진 소셜상의 행동이 기부로 이어지게 하고 있다.
투명한 기부 문화를 만들기 위해 모든 캠페인을 종료하면 기부금 사용 내역을 기재한 기부 영수증을 첨부해 리포트를 발행하고 있으며 모든 사용자들이 볼 수 있도록 공개하고 있다. 쉽고 투명한 기부 문화를 함께 만들어 나가고 있다.
대한민국 굿컴퍼니 대상(2015, 2016), 인터넷에코어워드 상생 분야 대상(2016), 웹어워드 사회공헌 분야 최우 수상(2016), 포터 프라이즈(Porter Prize) CSV 챌린저(2016) 등을 수상했다.
홈페이지 http://sharencare.me/intro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harencar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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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김종영 (888 Articles)
사람과사회 발행인이자 편집장이다. ‘글은 사람과 사회며, 좋은 비판은 세상을 바꾼다’는 말을 좋아한다. weeklypeopl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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