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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중동한상연합회’ 출범한다

아프리카·중동한인회총연합회(회장 임도재, 이하 ‘아프리카·중동총연’)가 2015년 정기총회를 통해 ‘아프리카·중동 한상연합회’를 출범시킬 것으로 보인다.

아프리카·중동한상연합회가 출범할 예정이다.

아프리카·중동한인회총연합회(회장 임도재, 이하 ‘아프리카·중동총연’)가 2015년 정기총회를 통해 ‘아프리카·중동 한상연합회’를 출범시킬 것으로 보인다.

매년 2월 열려온 아프리카·중동총연 정기총회가 지난해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이어 올해는 2월22일부터 26일까지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아프리카 남부 짐바브웨 빅토리아 폭포 인근 엘리펀트 힐 호텔에서 개최된다.

김근욱 전 짐바브웨한인회장(아프리카·중동총연 부회장)과 더불어 이번 정기총회 공동준비위원장인 박익성 전 잠비아한인회장(아프리카·중동총연 부회장)은 본지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이번 총회에서 주목 할 것은 ‘정관계정’과 ‘아프리카·중동 한상연합회’ 발기식이다”며, “아직까지 아프리카 및 중동지역에 한상연합회 조직이 없었기에 이번에 발족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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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기총회 공동준비위원장인 김근욱(왼쪽) 전 짐바브웨한인회장(아프리카·중동총연 부회장)과 박익성 전 잠비아한인회장(아프리카·중동총연 부회장).

아프리카·중동총연 회원 및 동반자, 초청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이는 이번 정기총회의 공식일정은 23일 짐바브웨 엘리펀트 힐 호텔에서 진행되며, 빅토리아폭포를 비롯해 남아공, 짐바브웨(하라레), 잠비아(선택1) 지역의 관광일정과 골프대회 등 참석자들을 위한 다양한 추가 프로그램들도 26일까지 제공된다.

특히, 본 행사인 정기총회에서는 △준비위원회 경과보고 및 공로패 증정 △사례발표(이스라엘한인회) △초청강연(재외동포재단 2015년 사업계획) △2014년도 사업보고 및 회계·감사보고 △ 2015년 사업계획보고(임도재 회장) △간사선출·총회 토론안건 제안 및 확정 △안건별 토론 및 결의문 작업 △정관개정 논의 △아프리카·중동 한상연합회 발기식 △한상연합회 임원진 위촉 △태극기의 날 제정 국민운동본부 해외추진위원회 활동 안내 △2016년도 차기 총회 개최지 선정 및 준비위원회 구성 등이 진행된다.

한편, 총회 공동준비 지역인 잠비아한인회는 김성은 현 한인회장이 신상의 이유로 사퇴를 함에 따라 2월14일 정기총회를 거쳐 새로운 회장을 선출할 계획이다. 박익성 연합회 부회장은 “잠비아한인회에서는 골프모임이 새로 생기고 활성화 되는 등 지역한인들의 화합과 친목이 예전보다 많이 좋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임도재 아프리카·중동한인회총연합회장.

임도재 아프리카·중동한인회총연합회장.

2014 세계한인회장 대회에서 공동의장을 맡은 바 있는 임도재 연합회장은 지난해 세계한상대회가 열린 부산 벡스코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앞으로 한인사회를 이끌어갈 수 있는 차세대들이 주축이 돼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아프리카·중동 한상조직이 필요하다”며, “아프리카·중동한인회총연합회 정기총회 때 한상대회를 함께 개최할 계획이다”고 밝힌 바 있다.

임 회장은 “급성장하고 있는 아프리카 대륙을 한상들의 인적·정보교류를 통해 통합된 네트워크 마켓으로 만들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고영민 월드코리안뉴스 기자  goyong@daum.net

※ 이 기사는 제휴 매체인 월드코리안뉴스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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