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사회™ 뉴스

AB형, 기억상실증 ‘82% 높다’

신경학저널, "AB형은 4%에 불과한 반면 인지 장애 있는 집단 6%가 AB형"

AB형이 다른 혈액형보다 노년기에 기억 상실증에 걸릴 확률이 82%나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은 이번 조사를 통해 AB형이 다른 혈액형보다 일상에서 기억력 감퇴와 언어 능력 저하 증세를 보일 위험이 82% 더 높다는 결론을 내렸다.

연구팀은 이번 조사를 통해 AB형이 다른 혈액형보다 일상에서 기억력 감퇴와 언어 능력 저하 증세를 보일 위험이 82% 더 높다는 결론을 내렸다.

AB형이 다른 혈액형보다 노년기에 기억 상실증에 걸릴 확률이 82%나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뉴스1은 <신경학저널>이 2014년 9월 게재 내용을 바탕으로 조사 대상인 45세 이상의 성인 3만 명 중에서 495명이 3년 반이 넘도록 기억 또는 인지 장애를 앓고 있었다고 12일자로 보도했다.

미국 전체 인구 중에서 AB형은 오직 4%에 불과한 반면 연구에서 인지 장애가 있는 집단의 6%가 AB형이었다.

연구팀은 이번 조사를 통해 AB형이 다른 혈액형보다 일상에서 기억력 감퇴와 언어 능력 저하 증세를 보일 위험이 82% 더 높다는 결론을 내렸다.

또한 연구팀은 혈액 응고에 필수적인 단백질 요소 VIII 수치가 높은 사람들이 이 수치가 낮은 사람에 비해 인지 문제를 겪을 확률이 약 25% 높다는 점도 발견했다.

한편 AB형은 다른 혈액형에 비해 혈액 응고 단백질 VIII의 수치가 높은 게 일반적이다.

About 김종영 (881 Articles)
사람과사회 발행인이자 편집장이다. ‘글은 사람과 사회며, 좋은 비판은 세상을 바꾼다’는 말을 좋아한다. weeklypeople@gmail.com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