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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공원’ 봄 풍경

"연길도 생각보다 빨리 봄이 왔다. 연길공원 오른편에 있는 연길하의 얼음도 많이 녹아 물이 경쾌하게 흘렀다. 버드나무에는 봄기운이 올라 연둣빛 가지를 드리웠다. 그런데 어느 새 연길은 자동차가 거리를 덮고 있다."

여성 1인 가구는 여가시간에 주로 ‘TV 시청(52.7%)’을 하고, 다음으로 ‘휴식활동(18.7%)’,’사회 및 기타활동(10.8%)’을 한다. 문화·예술 관람은 20~30대가 가장 많이 한다. 레저시설 이용률은 전체 여성이나 남성 1인 가구보다 낮았다. 국내 관광은 20대, 해외 여행은 30대가 가장 많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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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중국 연변’

중국과 북한의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접경문화 등을 연구하고 있는 백두따라(필명)가 동방수상시장을 카메라에 담아 사람과사회에 보내왔다.
백두따라 박사의 협조를 받아 연길시 주민의 삶과 생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사진을 몇 차례에 걸쳐 사람과사회에 게재할 예정이다.
위키백과를 보면 연길(중국어: 延吉, 병음: Yánjí)은 중국 동북지역 길림성 연변 조선족 자치주의 주정부가 위치하고 있는 현(県, 縣) 규모의 시(市), 즉 현급시(県級市, 중화인민공화국의 행정 구역 단위)이자 중심지다.
인구는 52만명(2008년)으로 조선인이 58.4%, 한족이 39.4%다. 시내 곳곳의 상점은 한국어 간판들이 많고, 한국어로 방송하는 텔레비전 방송국도 있다.
연길공항, 국가중점대학인 연변대학(延边大学, 1949년 설립)과 평양과학기술대학(平壤科學技術大學) 자매결연 대학인 연변과학기술대학(延边科技大学, 1992년 설립) 등이 있다.
백두산 북쪽의 산간 분지인 연길 분지에 있다. 서쪽을 제외한 남쪽과 동쪽, 북쪽은 산에 둘러싸여 있다.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북쪽은 돈화, 북동쪽은 왕청, 동쪽은 도문, 남쪽에서 남서쪽은 용정, 서쪽은 안도와 접해 있다.
-편집자


연길공원

연길도 생각보다 빨리 봄이 왔다.
예년에는 4월이 되어도 추울 때가 많은데, 오늘은 나들이하기 좋은 날이었다.
연길공원 오른편에 있는 연길하의 얼음도 많이 녹아 물이 경쾌하게 흘렀다.
버드나무에는 봄기운이 올라 연둣빛 가지를 드리웠다.
그런데 어느 새 연길은 자동차가 거리를 덮고 있다.
사람이 다니는 인도가 주차장으로 된 것은 오래 된 일이고, 요즈음은 길 양편에 줄줄이 차를 세워놓는 일도 일상이 되고 있다.
연길에는 공영주차장이 거의 없다.
그래서 주차장을 만들면 돈을 내고 주차할 사람이 없다고 우스갯소리를 했다.
오늘(3월 22일) 보니 어린아이를 데리고 자가용으로 공원나들이를 나온 사람들이 많았다.
공원에도 주차장이 없으니 길가 인도에는 자동차들이 빽빽하게 주차를 해놓았다.
연길도 어느 새 여가문화와 자동차는 부유함의 상징이 됐다.
첫째 사진은 북한음식점이 있는 유경호텔 앞 신흥거리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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