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사회™ 뉴스

“어느 숲에 다람쥐 해돌이가 살았어요”

아동문학가 김둘, 숲속 생물과 만나는 동화시집 ‘다람쥐 해돌이, 잘 먹고 잘 놀기’ 출간

저자는 2001년과 2003년 월간 『아동문예』를 통해 동시와 동화 부문으로 등단한 후부터 아동문학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6년 동시집 『내가 살고 싶은 세상은』을 출간했다. 이때부터 시낭송 음반도 발표하고 있다. 김둘 작가는 어린이들이 자연의 일부분으로 살아가는 것만이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길임을 깨닫고 어린이들의 자연 체험을 도우며, 독서 및 글쓰기를 지도하고 있다. 그는 또 어린이, 청소년의 올바른 길잡이가 될 수 있는 ‘미루나무숲에서 통합교육 &청소년상담센터’를 설립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아동문학가 김둘 작가가 최근, 2015년 8월 24일 출판사 자연과생태에서 동화시집 『다람쥐 해돌이, 잘 먹고 잘 놀기』를 펴냈다. 이 시집은 저자가 숲을 오가며 만난 생물과 ‘그들’의 생태를 바라보며 사유한 것들을 ‘생물의 시선’으로 노래한 동화시집이다.

아동문학가 김둘 작가가 최근, 2015년 8월 24일 출판사 자연과생태에서 동화시집 『다람쥐 해돌이, 잘 먹고 잘 놀기』를 펴냈다. 이 시집은 저자가 숲을 오가며 만난 생물과 ‘그들’의 생태를 바라보며 사유한 것들을 ‘생물의 시선’으로 노래한 동화시집이다.

김둘 작가는 1970년 출생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학부를 졸업했고 20015년 현재 사이버대구대학교 놀이치료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이다. ‘국문학·일본어·놀이치료학’이라는 세 가지 범주를 보면 ‘글·감성·아동’이라는 세 개의 낱말이 단단하게 깊고 다듬은 것 같다는 생각이 절로 난다.

김둘 작가는 1970년 출생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학부를 졸업했고 20015년 현재 사이버대구대학교 놀이치료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이다. ‘국문학·일본어·놀이치료학’이라는 세 가지 범주를 보면 ‘글·감성·아동’이라는 세 개의 낱말이 단단하게 깊고 다듬은 것 같다는 생각이 절로 난다.

김둘. 아동문학가다.

최근, 2015년 8월 24일, 출판사 자연과생태에서 동화시집 『다람쥐 해돌이, 잘 먹고 잘 놀기』를 펴냈다.

이 시집은 저자가 숲을 오가며 만난 생물과 ‘그들’의 생태를 바라보며 사유한 것들을 ‘생물의 시선’으로 노래한 동화시집이다.

페이스북을 비롯해 저자가 ‘자분자분’ 들려주는 숲속 동화를 만나면 ‘숲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이야기가 숨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게 해준다. 시집에 들어 있는 이경연 작가의 그림이 있어 시를 읽는 즐거움이 한층 더 높다.

김둘 작가는 1970년 출생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학부를 졸업했고 20015년 현재 사이버대구대학교 놀이치료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이다.

‘국문학·일본어·놀이치료학’이라는 세 가지 범주를 보면 ‘글·감성·아동’이라는 세 개의 낱말이 단단하게 깊고 다듬은 것 같다는 생각이 절로 난다.

동화시집 『다람쥐 해돌이, 잘 먹고 잘 놀기』는 아이들과 어른이 함께 ‘어울림’을 누릴 수 있는 작품이라고 평을 한다면 어떤 이는 아동에 초점을 두고 있어 소위 ‘어른들을 위한 동화’로 보기 어려울 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잘 먹고 잘 놀기’라는 시집 제목에서 떠오르고 또 떠올릴 수 있는 것을 이해한다면, 그래서 ‘먹고 놀기’가 아이와 어른, 그리고 자연의 어울림이 있을 때 좋다는 생각을 할 수 있다면, 시집과 저자의 생각은 온전히 의의와 가치를 갖는 것이다.

청솔모 아줌마가 말했어요.
“어린 잎아, 넌 이제 멋진 흙이 되어
다시 나무가 될 거야.
이 숲에서 가장 멋진 나무가 될 거야.”
-김둘, 『다람쥐 해돌이, 잘 먹고 잘 놀기』(33쪽) 중에서

청솔모와 아줌마와 잎이 등장하는 작품은 식물과 동물의 생태계를 넘어 사람의 생태계와 우리 사회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의인화’라는 수사법을 인용하지 않아도 그냥 자연스러운 공감과 동감을 느낄 수 있다.

저자는 서문의 앞글에서 ‘꽃이 되고 싶고, 나무가 되고 싶고, 새가 되고 싶고, 하늘이 되고 싶다’고 말한 후 뒷글에서는 ‘나는 이제 꽃이 될 수 있고, 나무도 되고, 새도 되고, 푸른 하늘도 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소망을 이룬 셈이다.

동화시집은 동화시집이다. 그러기에 동화와 시를 함께 읽고 느끼고 체험하면서 어울림과 서로 같은 생각을 나눌 수 있다. 김둘 작가의 이번 시집의 의의는 바로 이 같은 함께 하기, 그리고 어울림과 나눔을 통한 감성과 감동을 읽을 수 있다는 데에 있다.

저자는 2001년과 2003년 월간 『아동문예』를 통해 동시와 동화 부문으로 등단한 후부터 아동문학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6년 동시집 『내가 살고 싶은 세상은』을 출간했다. 이때부터 시낭송 음반도 발표하고 있다.

김둘 작가는 어린이들이 자연의 일부분으로 살아가는 것만이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길임을 깨닫고 어린이들의 자연 체험을 도우며, 독서 및 글쓰기를 지도하고 있다. 그는 또 어린이, 청소년의 올바른 길잡이가 될 수 있는 ‘미루나무숲에서 통합교육 &청소년상담센터’를 설립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김둘 페이스북
자연과생태 페이스북

About 김종영 (885 Articles)
사람과사회 발행인이자 편집장이다. ‘글은 사람과 사회며, 좋은 비판은 세상을 바꾼다’는 말을 좋아한다. weeklypeople@gmail.com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