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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접은 비용·시간·내진에 강하다”

“이제는 새로운 기술을 적용한, 무용접 배관으로 바꾸고 작업 방식도 바꿔야 할 때다”

(주)시스템배관은 용접 대신 조립으로 배관과 배관을 이음하는 ‘무용접 플랜지 관이음쇠’를 제조하는 기술을 갖고 있는 회사다. 최재진 (주)시스템배관 개발본부장은 “앞으로 플랜지 배관 이음은 용접 방식을 사용하지 않고 조립방식으로 시공을 하여야 할 것”이라며 “앞으로 ‘무용접 플랜지 관이음쇠’를 널리 사용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특히 “소방청 내진 설계 부문 해설서 기준을 볼 때 무용접 플랜지 배관이음 시공은 기존 관이음쇠 굴절 각도보다 굴절 범위가 혁신적으로 6°까지 크기 때문에 내진 설계에서 장점이 크다”고 밝혔다. 최 본부장은 또 “용접 방식 대비 무용접 방식은 시간과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어 경제적인 면에서 그리고 화재위험 등 환경적인 면에서 주목을 받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주)시스템배관은 무용접 플랜지이음 배관 전문 회사라고 소개하고 싶다. 소방법 기준에 맞춰 용접을 하지 않는, 무용접 조립식 구조의 배관 이음쇠를 생산해 산업시설 및 소방시설에 사용하는 배관시스템을 시공할 수 있는 회사다. 회사 이름을 ‘시스템배관’이라고 지은 이유이기도 하다. 무용접 배관은 화재 예방 기능부터 비용 절감, 공사 기간 단축 등 장점이 많다. 현장에서 당면한 인력난과 작업 환경 개선, 무결점 품질 보증 실현 등 장점이 많다. (주)시스템배관은 21세기 배관 기술을 주도하는 기술 중심의 무용접 배관 설비 전문 기업이다.

[인터뷰] 최재진 (주)시스템배관 개발본부장

“무용접은 비용·시간·내진에 강하다”

“소방청, ‘지진분리이음’ 분야 신제품으로 인증”
“배관이음기술, 작업 방식·환경 모두 바꿔줄 것”
“배관 시공, ‘산업 혁신화’ 이뤄지길 기대한다”

2018년 5월 29일 경기도 광주시 순암로 189(중대동 40-17)에 있는 (주)시스템배관을 찾았다. (주)시스템배관은 용접 대신 조립으로 배관과 배관을 이음하는 ‘무용접 플랜지 관이음쇠’를 제조하는 기술을 갖고 있는 회사다. 최재진 (주)시스템배관 개발본부장은 “앞으로 플랜지 배관 이음은 용접 방식을 사용하지 않고 조립방식으로 시공을 하여야 할 것”이라며 “앞으로 ‘무용접 플랜지 관이음쇠’를 널리 사용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특히 “소방청 내진 설계 부문 해설서 기준을 볼 때 무용접 플랜지 배관이음 시공은 기존 관이음쇠 굴절 각도보다 굴절 범위가 혁신적으로 6°까지 크기 때문에 내진 설계에서 장점이 크다”고 밝혔다. 최 본부장은 또 “용접 방식 대비 무용접 방식은 시간과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어 경제적인 면에서 그리고 화재위험 등 환경적인 면에서 주목을 받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최 본부장을 만나 혁신적인 ‘무용접 플랜지 관이음쇠’ 개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주)시스템배관, 어떤 회사인가?

(주)시스템배관은 무용접 플랜지이음 배관 전문 회사라고 소개하고 싶다. 소방법 기준에 맞춰 용접을 하지 않는, 무용접 조립식 구조의 배관 이음쇠를 생산해 산업시설 및 소방시설에 사용하는 배관시스템을 시공할 수 있는 회사다. 회사 이름을 ‘시스템배관’이라고 지은 이유이기도 하다. 무용접 배관은 화재 예방 기능부터 비용 절감, 공사 기간 단축 등 장점이 많다. 현장에서 당면한 인력난과 작업 환경 개선, 무결점 품질 보증 실현 등 장점이 많다. (주)시스템배관은 21세기 배관 기술을 주도하는 기술 중심의 무용접 배관 설비 전문 기업이다.

▲주요 사업 영역은 어디인가?

앞으로 배관시스템에는 지진에 대비한 내진설계가 강화될 것이다. 당사의 무용접 플랜지 관이음쇠 제품은 이에 맞춰 혁신적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내진설계가 적용된 당사의 제품은 ‘지진분리 배관이음쇠’와 ‘내진용 굴절 배관이음쇠’이다. 이 제품들은 스프링클러(sprinkler)배관, 입상관 등 소방설비, 일반 산업설비부터 고압의 견고성을 요하는 플랜트 설비 등에 널리 사용된다.

▲인증과 특허가 많은데, 이 중 중요한 것은 어떤 것이 있나?

배관시스템 설계·제조분야의 무용접 배관 플랜지 연결구(특허 출원), 내진용 배관 연결 장치(특허 출원) 등 내진 설계적용 배관설비분야가 중요하다. 하지만 중요하지 않은 것은 없다고 본다. 모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무용접 배관은 시간과 비용 절감 효과 매우 크다”

▲제품 중 다른 업체나 기술과 차별화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내진설계가 강화 적용된 ‘내진용 굴절 배관이음쇠’이다. 가장 차별화된 제품이다. 장점은 굴절 각도가 6도다. 굴절 유연성이 크기 때문에 그만큼 지진에 강하다. 굴절 각도가 작으면 지진이나 강풍에 견디는 힘은 그만큼 약해진다. 굴절 각도가 클수록 흔들림이나 충격에 견딜 수 있다. 이 점에서 무용접 배관이음 제품기술은 다른 제품이나 기술과 비교할 때 매우 큰 혁신적인 장점을 갖고 있다.

▲무용접 조립식 굴절 배관, 이 기술은 무용접 배관이음 공법인데, 이 방법이 갖고 있는 특징이나 장점은 무엇인가?

무용접 조립식 공법은 용접할 때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예방에도 좋은 공법이다. 요즘 현장에 가보면 안전 법규가 강화돼 용접 작업은 갈수록 어려움이 증가되고 있다. 무용접으로 작업하면 용접슬래그나 유해가스 발생이 없어 환경도 좋아진다. 뿐만 아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 안전사고나 인사사고 등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다.

용접 시간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자 특징이다. 조립 제품을 공급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공사 기간이 크게 단축할 수 있다. 그리고 시간 단축은 비용을 줄이는 것이다. 용접 공정이 없어지기 때문에 작업 시간이 줄어들어 인건비 등 원가를 혁신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숙련 기술을 갖춘 기능공이 아니어도 작업이 가능하다. 조립식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것만 익히면 누구나 배관을 할 수 있는 무용접 관이음기술 플랫폼이라고 말하고 싶다.

제품 품질도 좋다. 팽창, 압력, 굽힘, 비틀림, 내진, 진동, 소음 흡수구조 등 용접 방식으로 진행할 때 생기는 배관수축 등 잔류 응력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 제조물책임법(製造物責任法, Product Liability, PL법)에 따라 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다.

용접과 달리 조립식인 만큼 개보수, 증설, 설계 변경에 따른 조립과 분해가 편리하다. 용접을 했을 때는 바꾸는 게 쉽지 않다. 이 외에 용접부식을 방지할 수 있다. 용접할 때 발생하는 산화로 부식이 발생하는데, 조립식은 부식이 안 생기기 때문에 제품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비확관 분기 배관 제작 방법을 강조하는 배관 업체도 있다. 하지만 비확관 방법 또한 마감은 용접으로 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내진 설계 측면에서 용접 방식을 배제하면 비확관도 의미가 없어지게 된다. 이와 같이 무용접 배관은 용접 대비 시간, 비용만 살펴봐도 절감 효과가 매우 크다.

무용접과 용접을 비교하면 장단점이 확연하다. 용접 방식은 현행법에 규제가 따르고 과도기를 지나면 사용금지대상이다. 조립식 플랜지 양이음쇠(장구통)배관에 필수품목이며 특히 굴절배관은 입상(수직)배관에 필수제품이며 준공 검사에 영향이 크다. 플랜지 구조물, 소화전 급수용 연결관, 콘크리트 구조물용 지수관 슬리브, 내진용 배관 가대 등 용접 대신 무용접 배관으로 바꿔야 할 곳은 많다. 이제는 새로운 기술을 적용한 배관으로 바꾸고 작업 방식도 바꿔야 할 때다.

“이제, 새로운 배관이음 시공기술로 바꾸고 작업 방식도 바꿔야”

▲용접을 한 배관과 그렇지 않는 배관은 비용, 유지보수, 수명 등에서 어느 정도 차이가 나는가?

공정 단순화로 얻을 수 있는 비용 절감 효과는 기대이상으로 본다. 방금 말했지만, 조립식 구조로 돼 있어 보수나 증설을 간편하게 할 수 있어 이와 같은 방법을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얻을 수 있는 비용 절감 효과는 생각보다 크다.

기존 용접 방식은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들어간다. 작업 난이도도 높아 숙련된 작업자가 필요하다. 작업자에 따라 용접에 차이가 날 수도 있고 용접 작업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용접은 현장 작업을 하기 위한 별도의 작업 공간이 필요할 때도 있고 장소에 따라 화재나 폭발처럼 안전사고가 날 가능성이 크다.

무용접과 용접을 비교하면 장단점이 확연하다. 용접 방식은 현행법에 규제가 따르고 과도기를 지나면 사용금지대상이다. 조립식 플랜지 양이음쇠(장구통)배관에 필수품목이며 특히 굴절배관은 입상(수직)배관에 필수제품이며 준공 검사에 영향이 크다. 플랜지 구조물, 소화전 급수용 연결관, 콘크리트 구조물용 지수관 슬리브, 내진용 배관 가대 등 용접 대신 무용접 배관으로 바꿔야 할 곳은 많다. 이제는 새로운 기술을 적용한 무용접 배관으로 바꾸고 작업 방식도 바꿔야 할 때다.

▲우리나라와 해외 선진국을 비교할 때 배관이음 기술이나 이음쇠 제품은 수준 차이가 많은 편인가?

국내는 물론 해외 선진국에서도 무용접 방식기술이나 제품에는 특별한 기술과 제품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배관은 오래 사용해야 할 시설물인데, 소재에 따라 비용은 물론 작업도 차이가 있을 것 같다. 스테인리스, 아연도강관 등 여러 종류가 있는 것 같다.

크게 나누면 △소방 배관 아연도금관 △난방 배관 흙관 △식수 배관 스텐레스관으로 나눌 수 있는데 (주)시스템배관은 동일한 방법으로 재질에 따라 개발돼 종류를 따지지 않고 모든 배관에 적용해 사용할 수 있다. 물론 효과는 모두 똑같다.

▲배관은 아직 무용접 공법보다는 용접 공법이 더 많은 것 같다. 그런데 용접 공법의 경우 제작 단계에서 용접하지 않고 현장에서 작업하는 과정에 용접을 하면 부식이 쉽게 생기는 문제도 있다고 알고 있다. 용접 방식이든 무용접 방식이든 배관 작업에서 부식 등 문제를 줄이는 것도 중요한 문제일 텐데, 좋은 배관 작업은 어떤 것이며, 어떻게 작업을 해야 하나?

용접 과정에서 고열에 의해 아연도금의 효과가 없어지고 도금이 아니라 해도 용접 고열에 의해 철 본연의 성분이 산화돼 용접 불량으로 인해 미세하게 누수가 발생할 수 있어 얼마 되지 않아 보수 작업을 해야 하는 실정이 될 수 있다. 용접 배관은 화재나 내진 문제로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현재는 계도 기간이고 계도 기간 후에는 현장에 용접기 자체를 반입할 수 없다.

나사 배관을 예로 들면, 대부분 깊이 약 3mm, 길이 약 12mm 정도인 나사산(螺絲山, Thread)을 가공한다. 하지만 (주)시스템배관이 개발한 배관은 깊이 1mm, 길이 3mm로 가공해 사용한다. 그러면 부식 속도를 1/3 이상 줄일 수 있어 제품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용접에 의한 산화나 부식이 없는 것은 물론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기능공이 아니어도 된다. 누구나 볼트 체결만 잘 하면 배관이음 작업을 할 수 있다.

▲배관은 안전도 중요하다. 특히 소방 안전 분야는 대형 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만큼 배관 공법이나 기술, 설치 작업 등이 모두 중요할 것 같다. 이 부문은 소방안전규정 등과 연결이 돼 있을 것 같다.

(주)시스템배관은 소방청에서 정하는 법규 이상의 성능을 갖추고 있다. 이를 인정받기 위해 소방청에 내진설계 신제품 적합여부 심의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2018년 8월 7일, 소방청으로부터 ‘지진분리 배관이음쇠’와 ‘내진용 굴절 배관이음쇠’ 등 두 가지 제품에 대해 ‘지진분리이음’ 부문 신제품 인정을 받았다.

“배관 시공 산업 혁신화가 이뤄지길 기대한다”

▲(주)시스템배관이 지향하는 중장기 비전은 무엇인가?

사업화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다. 자체 대량 생산이 가능한 시설을 갖추고 국내‧외에서 인증을 받는 것도 해야 할 일이다.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갖추고 기술 우위를 확보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과제이자 비전이다. 조립식 배관이음은 유망 신사업으로 개발할 수도 있다고 보고 선도적 지위를 구축하기 위해 정부에 연구개발(R&D)도 신청할 생각이다.

국내외 시장에 적극 진출하는 것도 중요하다. 국내 시장은 조달청 우수 제품으로 등록을 하는 것부터 원천기술, 기능성, 편의성 등을 홍보하면서 인지도를 높이도록 할 생각이다. 전시회에 참가해 기술 우위성을 알리는 한편 생산원가 절감을 통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해외 시장은 국내외 대리점 체제 구축과 함께 해외 전시회, 수출 상담회 등을 통한 제품 홍보와 마케팅을 강화할 생각이다.

▲이루고 싶은 꿈은 어떤 것인가?

한 가지 일에 32년 동안 종사하면서 그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제품이 업계에 큰 도움이 되어 국익에 보탬이 되고 시대의 한 획을 그을 수 있다면 좋겠다. 이 바람이 비전이고 꿈이라고 할 수도 있다. 그래서 회사 또는 개인 차원에서 갖고 있는 꿈은 배관 산업의 혁신화가 이뤄지길 기대한다. 혁신화가 가능해진다면, 그것 자체가 국가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회이자 기여라고 생각한다. 이 같은 배관 산업 혁신은 가스나 송유관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조립식 용접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중요하다고 본다.

▲경영을 하면서 힘들 때, 어려움을 겪을 때 어떻게 해결하나?

누구나 나름 힘든 때가 있다. 저 또한 말할 수 없는 어려움이 있었다. 그런데 나에게는 남다른 목표가 있었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처절한 어려움이 있어도 앞만 보고 달려왔다고 생각한다. 비전을 갖고 앞을 보고 계획을 하나씩 하나씩 실행하는 것, 그래서 원하는 것을 조금씩 이뤄 나가는 것, 이게 나에게는 회사를 키워나가는 경영철학이고 어려움이나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이다.

무용접으로 작업하면 용접슬래그나 유해가스 발생이 없어 환경도 좋아진다. 뿐만 아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 안전사고나 인사사고 등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다. 용접 시간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자 특징이다. 조립 제품을 공급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공사 기간이 크게 단축할 수 있다. 그리고 시간 단축은 비용을 줄이는 것이다. 용접 공정이 없어지기 때문에 작업 시간이 줄어들어 인건비 등 원가를 혁신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숙련 기술을 갖춘 기능공이 아니어도 작업이 가능하다. 조립식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것만 익히면 누구나 배관을 할 수 있는 무용접 관이음기술 플랫폼이라고 말하고 싶다. 제품 품질도 좋다. 팽창, 압력, 굽힘, 비틀림, 내진, 진동, 소음 흡수구조 등 용접 방식으로 진행할 때 생기는 배관수축 등 잔류 응력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 제조물책임법(製造物責任法, Product Liability, PL법)에 따라 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다. 용접과 달리 조립식인 만큼 개보수, 증설, 설계 변경에 따른 조립과 분해가 편리하다.

용접 방식 비교(조립식과 기존 방식)

용접

  • 용접 고열에 의한 소재 기능 상실
  • 유해가스 방출 및 용접 부위 페인트 작업에 따른 유독성 물질과 슬러지 발생
  • 화재 및 내진 설계 공법으로 인해 용접 방식 금지(현재 계도 기간)
  • 용접사 1명에 화재 방지 인원 등 3~4명이 팀으로 작업하는 형태

그루브

  • 파이프 홈 가공에 의한 파손
  • 고무링 품질 저하(장시간 사용으로 인한 경화 및 산화 작용)
  • 무용접이지만 입상 배관에 문제가 있음. 유동식 굴절 기능을 위해 개발했으나 층간 두 개 이음 부분에서 길이 연장 결과로 배관에 수직 배관이 사선을 형성해 길이가 연장되는 변수가 생겨 어려움을 겪고 있고, 최종 준공 검사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임

조립

  • 용접 대비 소재 손상이 없어 부식 방지로 수명 연장 가능
  • 용접에 의한 유해가스나 용접 부위 페인트 작업에 의한 유독성 물질 및 슬러지 없음
  • 나사 배관에서 나사산(螺絲山, Thread) 가공에 비해 파이프 손상이 거의 없는 공법
  • 조립 방법이 간단해 작업 능률 대폭 개선
  • 공사 비용 및 공사 기간 단축 효과 탁월
  • 굴절각도 6도까지 가능해 건축물 층간 변위, 내진 등의 설계 기준에 최적합

자료=(주)시스템배관


최재진
1957년 2월 출생. 롯데건설, 금호건설, 현대산업개발, 청라국제도시, 포스코 등 배관 분야에서 30년 넘게 일했다. 2015년 직장 생활을 그만두고 무용접 배관 기술과 제품을 만들어 2017년 (주)시스템배관 설립에 참여했다. 현재 (주)시스템배관에서 개발, 기술, 마케팅 부문 등을 맡고 있다.

About 김종영 (882 Articles)
사람과사회 발행인이자 편집장이다. ‘글은 사람과 사회며, 좋은 비판은 세상을 바꾼다’는 말을 좋아한다. weeklypeopl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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