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에너지 시장(2015.03)
에너지 부유국과 국제관계, 그리고 미국과 영국
2015년 3월 현재
울다.
=사우디, 자국 내 원유수요 증가로 향후 원유수출 감소 우려
웃다
=이란, 미국과의 핵협상 결과에 따른 원유 수출 증가 기대
도전하다.
=이집트, BP(영국 최대 기업, 미국 엑슨모빌에 이어 세계 2위 석유 회사)와 해상 가스 개발 프로젝트 계약 성사
<세계 에너지 시장 현황>(에너지경제연구원)
▲중국
중국전력기업연합회, 전력수급 실적과 전망 발표
중국 정부, 지린省을 ‘일대일로’ 관문으로 개발
중국, 신 에너지 자동차 보조금 정책 2020년 폐지 가능
▲일본
일본, 2030년 발전량 구성 중 재생에너지 비중 20% 전망 시사
Solar Frontier社, 미국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프로젝트 수주
간사이전력, 다카하마원전 1·2호기와 미하마원전 3호기 재가동 안전심사 신청
▲러시아·중앙아시아
러 에너지부·산업통상부, 석유·가스부문 설비 자국산으로 수입대체 방안 발표
우크라이나, 자국 내 모든 셰일가스 개발사업 중단
투크르메니스탄·아제르바이잔, 對 유럽 가스공급원 입지 확보위해 적극적 활동 증대
▲북미
미 나스닥, ’15년 하반기 에너지 선물시장 진출
미, 원유수송열차 탈선 사고 증가에도 열차 운영규제 수정안 발표지연 예상
미 차세대바이오연료협회, ‘바이오연료의무혼합제’ 수정 요구
▲중남미
온두라스, 멕시코-과테말라 가스관 공동 건설 참여 발표
Petrobras, 암염하부층 Santos 분지 내 Franco 유전 첫 생산 개시
페루, 1-AB 광구 아르헨티나 운영권 종료로 4월에 경매 예정
▲유럽
EU, 재생에너지 비중 지속적으로 확대
유럽, 석유정제시설 2040년에 1/4 이상 폐쇄 전망
독일, 탈원전 선언 이후 메이저 에너지기업의 위기 가속화
▲중동·아프리카
사우디, 자국 내 원유수요 증가로 향후 원유수출 감소 우려
이란, 미국과의 핵협상 결과에 따른 원유 수출 증가 기대
이집트, BP와 해상 가스 개발 프로젝트 계약 성사
▲아시아·호주
인도, FY2015 석탄 생산 목표치 7억 톤으로 상향 설정
말레이시아 Petronas, 저유가로 인한 경영 악화로 50억 달러 규모 채권 발행
호주 Queensland 州 정부, 석탄 인프라 확장 프로젝트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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