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없는 젊음은 낭비다” 정은수 씨는 1990년 ‘한 지붕 세 가족’에서 호숙 역할로 데뷔했다. 93년 ‘폭풍의 계절’에서는 블랙로즈파 두목 역으로 [...] August 6, 2014 // 6 Comments